오늘은 쿠팡도 쉬는 날이겠다 뭐 할까 고민하다 오랜만에 게임 좀 하기로 하고 게임 하는 중에 어제 집주인 분 께 인터넷 유선 연결이 안되는것 같다고 문자 보내 드린거 답장이 전화로 와서 받아 보니 옆방이 비어 있기에 되는지 확인 해 보고 거기로 옮기는 건 어떠냐고하셔서 확인 후 잘 되길레 옮겼는데 짐주인분曰 원래는 옮긴 방이 기존에 있던 방에 비하면 10,000원 더 나가는데 랜선이 안 된다는 이유로 옮긴거기 때문에 동일한 가격으로 해주신다 하셨다. 그렇지만 체감 하기에는 옷장 옆 기둥이 하나 있어서 살짝은 더 좁은거 같은데.. 뭐 유선 연결이 된다는걸로 만족 해야지.. 라고 생각 했었고, 유선연결이 되닌까 이제 롤 할 때 간혹 나오던 딜레이 들은 완전히 사라 질 줄 알았는데 여전한거 보면 허브가 문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