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여기는 제가 실제로는 누구인지 아는 사람들은 오지 않을거란걸 알기에 그날그날 느꼈던 감정들과 남들에겐 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하는 개인 적인 이야기들을 적기도 하면서 누가 뭐라하든 전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적는 공간 입니다.
보기 싫으면 그냥 나가시면 됩니다.
대충 매일 23시 30분 이후로 그날그날의 하찮은 이야기가 한개씩 올라옵니다.
여기는 제가 실제로는 누구인지 아는 사람들은 오지 않을거란걸 알기에 그날그날 느꼈던 감정들과 남들에겐 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하는 개인 적인 이야기들을 적기도 하면서 누가 뭐라하든 전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적는 공간 입니다.
보기 싫으면 그냥 나가시면 됩니다.
대충 매일 23시 30분 이후로 그날그날의 하찮은 이야기가 한개씩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