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다 보니 알람 다 꺼 두고, 푹 잤다 보니 9시 정도에 일어 났다. 일어 나선 스니커즈 남은 걸로 아침을 대충 해결 하고 게임만 했다. 그 후 배고파져서 1층 CU 내려가 햄버거랑 김밥, 주먹밥 몇개를 사왔다. 햄버거는 사진은 못 찍었는데 사이즈도 생각 보다 크고, 맛도 무난 하니 맛있었다. 그 후 또 게임 계속 하다 저녁 먹고도 계속 했다.오늘 진짜 게임만 한거 같은데 뭐.. 쉬는 날인데 어때......ㅎㅎ 혼자서도 잘 놀아요 단, 인터넷이랑 컴퓨터만 있다면요... 하루 종일 메이플 하고 있을 수 있어요...............